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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3

쟌슨빌 소시지 얼마전 11번가에서 이벤트 하길래 사먹은 쟌슨빌 스모크!! 캠핑가서 젓가락에 꽂아서 구워먹음. 바베큐 꼬치가 아니라 손뜨거워서 안까지 익히다가 내 손 익을 뻔 칼집 내서 구우면 육집 나오는게 보임. 한입 베어 물면 육집이 쫙 터짐.... 썰어먹을때랑 그냥 바로 베어 먹을 때랑 느낌이 다름 짜긴 짬..... 더보기
코베아 듀얼 맥스 스토브 요놈도 한 반년 쓴듯. ( 캠핑 장비를 사기 시작한게 반년... ) 1. 담배 3갑정도의 부피? 괜찮음 가방 어디다 넣어도 들어감 2. 기타 부속들 가지고 다니기엔 귀찮.. 바람막이나 열차단판... 3. 예열판이 고정이 아니라 잃어버리기 쉬움.. 4. 소리나는 건 어쩔 수 없음.. 5. 겨울아니면 휘발류 안쓰니 부탄가스 연결용 컨버터 꼭 구매 하길. 6. 겨울에 휘발유 쓸꺼 아니라면 필요 없음. 그냥 가스 스토브가 훨씬 쌈 7. 둘다 쓴다면 괜찮음 다른 것들보다 쌈 소리도 쬐~~끔 작음 8. 아직까진 고장도 문제도 없이 잘 쓰고 있음 9. 이건 휘발류 버너의 공통 문제인데 처음 예열할때 무서움.... 10. 내꺼는 사진과 다르게 조절 밸브가 클립 비스무리한 철사로 되어 있었음... 더보기
스콜 자충 매트 반년 정도 써본 자가 충전식 매트 1. 발포매트보다 무겁다... 많이~ 2. 발포매트보다 훨씬 냉기가 안올라 온다. 3. 전용 파우치(?) 에 넣고 뺄때 힘들다.( 귀찮으면 그냥 들고와서 집에서 정리 ) 4. 추가로 바람 안넣어줘도 충분히 푹신푹신하다. 5. 생각보다 부피가 있지만 어짜피 가방안에 넣을꺼 아님. 6. 연결가능기능은 있으나 마나 여태 써본적 없음 7. 가성비는 만족. 더 좋은 가성비의 매트도 있겠지만 큰 차이는 없을 듯 싶다. 8. 상품 상세 보기만큼의 두께인지는 잘 모르겠음... 두껍긴함 더보기